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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Hostinger에서 도메인을 발급은 받았지만 CNAME, A 등을 몰라서 그냥 돈만 내고 냅둔 적이 있다. 역시 뭔가를 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고' 해봐야 했을 때 의미가 더 깊은 것 같다. 그리고 도메인은 그냥 검색하기 쉬우라고(?) 존재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보안, 확장성 등의 개발적 측면에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Route 53authoritative DNS : 도메인 소유자가 Route 53에서 DNS 레코드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뜻.Records : How you want to route traffic for a domain(특정 도메인에 대한 DNS 정보, 어떤 ip주소와 연결되는지 등 / domain name과 domain에 연관된 리소스 (ip addr, serve..

RDS 읽기 전용 복제본과 다중 AZ의 차이를 이해하고 사용 사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Disaster Recovery를 대비해서 Read Replicas(읽기 전용 복제본)을 Multi AZ로 설정할 수 있다. (O)→ Multi-AZ에서 Read Replicas를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 부분이 제일 헷갈렸다..그리고 Elastic Cache에 대해 공부하면서캐시는 read intensive workloads에서 DB의 load를 줄여준다. → 일반적인 쿼리는 캐시에 저장되므로 매번 DB를 쿼리하지 않아도 쿼리의 결과를 검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를 보며 데이터베이스 수업도 떠오르고, 컴퓨터구조 수업도 떠올라서 재미있었다. 억지로 재밌다고 하는건 절대 아니다..,RDS (Rela..

"EC2 인스턴스의 보안 그룹을 Load Balancer의 보안그룹으로 연결함으로써 EC2 인스턴스는 Load Balancer에서 오는 트래픽만을 허용하게 되는 강화된 보안 메커니즘을 구현할 수 있다."클라우드컴퓨팅 팀플을 하면서 Nginx를 EC2에 설치하고 라우팅을 하면서 조금 애를 먹었었다. (잘몰라서)오히려 개발 속도가 늦어지는 것 같아 아 이게 도대체 왜 필요할까 싶었는데 ELB를 먼저 알았더라면 그런 시간낭비는 줄일 수 있었을 것 같다. 아니 오히려 그런 시간이 있어서 ELB의 중요성을 알고 공부할 수 있는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ELB (Elastic Load Balancing)Application Load BalancerHTTP, HTTPS 타입의 트래픽을 위한 L7 로드밸런서http 헤..

EBS와 EFS를 공부하며 volume, file system, root, mount, directory의 개념도 확실히 다질 수 있었다. 현장실습을 하면서 요즘 가장 많이 치고 있는 명령어가 'mount -o remount, rw /'인데, 그러면서도 이거에 대해 깊게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던 내 자신을 반성해본다ㅎEBS (Elastic Block Store) Volume인스턴스가 실행 중인 동안 연결 가능한 네트워크 드라이브 / 네트워크 usb 스틱인스턴스가 종료된 후에도 데이터를 지속할 수 있다.인스턴스 재생성 하고 EBS 볼륨을 마운트하면 되는 것.CCP 레벨 : 하나의 EBS는 하나의 EC2 인스턴스에만 마운트 가능특정한 AZ(가용 영역)에 고정되어 있다.snapshot을 이용하면 다른 AZ로 볼..

막간을 이용한 네트워크 복습을 할 수 있어 유익했다. 또, 단순히 AWS ui를 학습하는 것같은.. 수준이 아니라 좀 더 '컴퓨팅'에 집중하여 공부를 하니 CS 지식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갈 수 있는 것 같다. Private vs Public IP (IPv4)기본적으로 EC2 기기는 내부 AWS 네트워크에선 사설 IP를 사용하고, WWW에선 공용 ip를 사용한다.EC2 기기에 ssh를 할 땐 사설 ip를 쓸 수 없다. VPN을 쓰지 않는 이상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VPN이 없다면 공용 ip만 사용할 수 있다.공용 ip를 사용하면 공용망(인터넷)에서 AWS에 엑세스 할 수 있다.기기가 사설 네트워크에 있을 때, NAT + proxy역할을 할 internet gateway 를 통해 WWW..

서비스형 인프라스터럭쳐(Iaas)이지, 하나의 서비스가 아니다. 클라우드는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컴퓨팅을 대여할 수 있고 EC2가 그 예시일 뿐! 조코딩 해커톤 때 잘 몰랐어서 ai를 위해서 어떤 인스턴스를 빌려야할지, gpu는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엄청 난관이었는데.. 이런 사이트를 참고했더라면 좀 더 방법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었을 것 같다. instances.vantage.sh 에서 사용가능한 모든 인스턴스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시험에서는 워크로드에 적합한게 어떤 타입의 인스턴스인지 물어볼 것이다.Amazon EC2가상머신을 ec2에서 대여한다. = ec2 인스턴스데이터를 가상 드라이브 또는 ebs 볼륨에 저장한다일래스틱 로드밸런서로 로드 분산asg을 통해 서비스를 확장한다.→ 원하는 대로 가상..

ACC 동아리에서 Solutions Architect Associate 자격증을 위한 스터디가 시작되었다.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니어도 이 스터디 아니었으면 난 다른 공부나 강의를 전혀 안들었을 것 같아서 감사하다. 이제부터 강의를 들으면서 아주 짤막하게 메모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릴려고 한다. 그 목적과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자격증 시험 보러가기 전에 핵심 키워드만 좀 훑고 가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2. 난 블로그에 글쓰는걸 좋아하고 어느정도는 강박이 있어서 내가 꾸준히 공부를 이어나가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 내가 공부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덧붙여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해서4. 퀴즈 오답노트를 정리하기 위해처음의 목적과 마음가짐을 잊지않고 강의를 완주하기 위해 기록해놓기... 이게 시작이 ..

클라우드 컴퓨팅 팀 프로젝트 중 alb를 쓰기위해 들어갔다가 프로토콜 버전이 눈에 들어왔다. 풀스택 서비스 네트워킹 때 배웠던 HTTP2, gRPC이다. 들었던 생각은,네트워크 분야를 파고들게 아니어도 네트워킹 공부는 백엔드/서버공부에 정말 필수엿구나아는만큼 보인다.이런 순간이 짜릿하고 좋다.이 경우엔 클라우드컴퓨팅을 공부했던 시간에 감탄을 해야할까, 네트워킹을 공부했던 시간에 감탄을 해야할까?일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진리에 감탄을 해야하는 것이게찌

Serverless서버가 없다는 의미보단, 개발자가 서버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서버가 대기상태에 있다가 function을 실행시켜서 처리하는 방식이다.그래서 cold start 문제가 발생한다.cold start현상은 함수의 크기, 코드의 복잡성은 물론이고 사용하는 언어, 설정한 메모리에도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역시나 파이썬이 1등)메모리를 추가하면 그에 비례해 cpu 용량이 늘어나 사용가능한 전체 계산 성능이 향상된다.lambda snapstart : lambda가 함수를 초기화하고 초기화된 실행환경의 메모리 및 디스크 상태 스냅샷을 생성하고 암호화하여 캐싱한다. 그 결과 짧은 지연 시간으로 엑세스 할 수 있게 되는 것.BaaS(Backend as a Service)..

https://chaekeun.tistory.com/entry/CloudComputing-ReviewThe-Antifragile-OrganizationEmbracing-Failure-to-Improve-Resilience-and-Maximize-Availabilit [CloudComputing] Review_The Antifragile Organization:Embracing Failure to Improve Resilience and Maximize Availabilit불가피하고 예측할 수 없는 실패에 직면했을 때, 사용자가 의존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가용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내 인생에 대해서도 던져보고 싶다..chaekeun.tistory.com 이 글에서 ..